여행길에서.

[스크랩]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ansi1202 2011. 10. 9. 21:26

일주일 전의 늦은 사진입니다.

지난 10. 2 일요일

 영주시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축제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여름 그냥 지나쳐 온게 아쉬웠는데 마침 축제있어 다시 갔었습니다..

그 강변에 온종일 울려퍼지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잊어 버렸던 동요한자락 따라 부르며 그 외나무 다리에서 재현되던 모습들 담아왔습니다.

  

 건너편 산에서 바라본 무섬마을 전경입니다.

 

행사 시작전에 외나무다리를 사람들이 건너 보곤합니다.

 

 아이들이 신이 났습니다.

 

행사 시작전 젊은 연인의 모습입니다

사진찍는 사람들의 부탁으로 잠시 멈춰 서 주더라고요...ㅎㅎ

 

주제별로 재현하는데

두 분의 선비가 다리를 건너갑니다.. 발의 들림이 같아서....

 

 강 저편에서 마을 쪽으로 건너옵니다..

 

 농악대의 모습

이 행사 사진 담을려고 온종일 벌 좀 섰습니다..ㅎㅎ

 

 고을원님의 나들이..?

 

 꼬마 신랑이 장가 가나 봅니다.

외나무 다리건너로~~

 

 선비님들이 S자 외나무다리를 건너옵니다

 

고운 옛옷으로 갈아입은 아이들입니다.

 

 어떤이는 걷지 못해 물에 풍덩 빠지는 경우도 있어 웃었는데

이 아주머니 머리에 이고 손을놓고 익숙하게 잘도 건너옵니다.

 

건너편 논에서 벼를 베어 지고 오고 있습니다.

예전 우리 아버지를 생각했습니다

오늘의 대역은 비교적 젊은 사람였지요..

 

소를 몰고 오는 농부의 재현인데 어째 소가 만만치 않아보였습니다

자꾸 엇나가려하고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들이대고 있으니

그랬었지 않을까하는 내 생각임다..

 

나뭇단을 지고 건너는 모습의 재현입니다

 

마지막 장례행렬 재현입니다.

오래 기다렸지만 사진 담을 위치가 잘못되었고

만장과 함께 긴 행렬을 다 담지 못햇습니다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안여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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