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화단에 피어있는 그 수국꽃 너머 세상을 보려합니다
수수한 보라빛 그 우아함을 큰 꽃송이에 달고 바람따라 가웃이며 인사를 합니다
한갓 아픔으로 일그러진 영혼들에 위안을 주려합니다...
꽃말이 비록 변화기 쉬운 마음이라지만 산에서도 피는 산수국은 오가는 이의 얼굴에 웃음을 주며
이제 우리들 맑은 영혼에게 위안과 웃음을 주는 수국꽃 너머 세상을 보려합니다...
오늘 일요일
남쪽은 엄청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하릴없는 시간 오래 컴 붙들고 있습니다.
이방 저방 들락이고 내게 있는거 들어다 놓고
아파트 화단에 크다란 수국이 들고 날때마다 인사를 하는것 같아서 몇 줄 남겨봅니다..
사진은 광주 무등산에서 담아둔 산수국입니다..
꽃마다 다르색..
둘러 핀 꽃형태도 좋아해서 여기 들어다 놓았습니다...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안여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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