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을 남겨준 주이님...랑은 건너띌라우..
은으로 시작하는 단어 은하수..은빛물결..아 있다 은별이...정도 밖에 생각 안나고요..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첫눈에 들어온 바람재정거장
렵으로 엮어 낼 글은 역시 찾아낼 재주가 없습니다요..
고로.. 글재주 아주 부족한데
나 겁도 없이 정거장에 왔건만
정거장 단골손님들 너무 슬슬 잘도 풀어내는 글솜씨에
거~ 참~~ 감탄하고 또 감탄 할 뿐
장차 난 무슨 글로 이어가야 할지
내리고 싶어지는 시간들이 많다우...
리라꽃이 피는 봄이면 봄꽃따라 놀고
고산에 피는 꽃이 많은 여름엔 그 산에서 놀면 될텐데 바람재꽃님들 함께 하고
싶어 여기 들렀는데
어라~~ 왜 하필 제일 먼저 정거장으로 달려가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지...
유~~you~~여러부~운~~~나 도망가고 싶어요~~~ㅎㅎ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안여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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