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

[스크랩] 북유럽 여행중에 본 풍경들...

ansi1202 2012. 6. 30. 22:45

 

지난 6. 11 ~ 19일까지 북유럽 4개국을 다녀왔습니다.

핀란드 헬싱키에서 시작해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를 여행하며

노르웨이의 산악열차 안에서, 빙하박물관에서는 한국어로 된 설명을 볼 수 있었지요

 

거리에서 현대와 기아차를 많이 볼 수 있었고

길거리에서 만난 중학생들은 태권도를 예기하고 K팝을 알더라구요

우리의 국력이 커졌음을 확인하기도 하며 그렇게 여행을 했습니다.

 

돌아와서는 한동안 시차적응에 어러움이 있었고

넓은 땅, 온통 푸른 초원, 차창밖으로 보이던 눈쌓인 산들

어디에나 줄줄 흐르는 맑은 물, 호수의 나라들..

정리되고 깨끗한 환경.. 내가 보고 온 북유럽의 풍광들였습니다

사진을 찍을 만한 진득한 시간이 없어 마음바쁘게 담고 차창밖으로 찍은 사진도 있으니

사진 별루지만 내가 다녀온 흔적이니 여기 두고 갑니다.

 

덴마크의 프레드릭스보그성

북구의 베르사이유라 불린다는데 외관과 잘 가꾸어진 정원을  보고 왔습니다.

 

덴마크에서 페리를 타고 북해를 건너 스웨덴 헬싱보리라는 도시로 가는 배 위에서 바라 본

햄릿성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구스타프 비켈란의 조각작품이 있는

비켈란 조각공원

 

노르웨이의 여러곳을 관람하면서 차창 밖으로 본 풍경

 

역시 차창밖으 본 호수와 눈쌓인 산과  아름다운 마을 들입니다.

 

 노르웨이의 길 어디에나 물과 폭포다

 

 노르웨이 2의 도시 베르겐

오래된 목조건물들이 이채로웠다.

 

산악열차를 타기위해 기차를 기다리던 중 잠시 바다로 시선을 주니 이렇게 예쁜 쌍둥이 별장들

 

2세기에 지어진 노르웨이 목조교회 중 규모가 가장 큰

헤달스타브 교회

 

날씨가 좋았는데 이제 비가 오는날이다.

교회뜰은 그 지역의 공동묘지였고..

 

여행중 만나게 되는 마을 풍경들

같은색으로 나무로 지어진 집들이 아름다웠지요...

 

 스톡홀롬의 항구 풍경입니다.

 

 스톡홀롬에서  핀란드의 헬싱키로 가는 배 위에서 바라다 본 풍경들

 

 북유럽 최대의 러시아정교 교회인

우스펜스키사원

 

우리가 가는날 그 교회는 문을 닫아버려 실내를 보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둘러본 루터파의 본산이며 30년 세월을 들여 완성된

대성당

 

서유럽의 성당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서유럽 성당 내부의 그 화려한 모자이크나 장식들이 하나도 없던걸요.

 

다시 핀란드  헬싱키에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여행을 좋아했고 떠남은  늘 설레고 그랬는데

하지 무렵의 북유럽은 밤이 없었습니다 하얀밤 " 백야" 땜에 무지 괴로웠지요

그 렇게 돌아와서는 컨디션 돌아오지 않고 무력감에 몇일을 넋놓고 있다가

이제사 겨우 사진들 몇장 정리해 봅니다.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안여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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