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

[스크랩] 통도사 서운암, 극락암에 내려앉은 봄 빛

ansi1202 2012. 5. 8. 22:51

아름다운 계절 오월입니다

여기저기 피어나든  들꽃들은 이제 주춤하고

나무에도 꽃들이 피어납니다.

그 아름다운날

가까운 통도사의 신록을 보았고 그 주변의 암자들을 들렀다 왔습니다.

 

서운암의 상징처럼 된 장독대입니다.

돌아와서 보면 사진은 늘 마음에 차지 않지만

별로 나아지지는 않으니 내 한계로 받아 들이기로 합니다 

멀리 영취산(영축산)이 보입니다

 

서운암은 들꽃 축제중였습니다

그곳엔 많은 금낭화가 심어져 있어 카메라를 든 진시님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뒷배경은 같이 간 분이  검은천을 준비해서 뒷배경을 처리해 주었지요

 

미나리냉이에 놀러온 큰줄흰나비 인듯 합니다.

제법 긴 시간을 투자 했건만 원하는 구도는 얻어지지 않았습니다.

 

 

할미꽃도 많이 심어져 있는데 끝물였습니다

간간이 있는 녀석 찾아내어 엎어지고 하며 담아보았습니다.

 

 통도사 옆의 아치형 다리를 키가 큰 일행이 카메라를 들고 건너갑니다

햇살이 좋은 시간 푸른잎들이 싱그럽습니다.

 

연인인듯 두사람이 건너갑니다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는 우리가 있어도  별로 신경쓰는것 같지는 않았지요..

 

 극락암의 극락교입니다.

저 다리를 건너고 사진찍고 그러고 있는걸 난 또 내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극락암의 절집과 그 마당에 내리는 햇살을 담았습니다 

 

극락암 화단에 곱게 핀 녀석입니다

원예종이니 이름을 불러주지 못했지요..

  

이제 자장암입니다

바위벽에 금개구리가 살고 있다는 암자이지요 

개구리를 금보살로 부르기도 하더라고요

 

자장암 아래 계곡입니다

비가오는날 안개가 끼면 운치가 있는 계곡이라고 동행했던 분이 일러주었으니

비가 오는날  다시 가 보기로 하고

만춘의 하루를 보낸 내 기록입니다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안여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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