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바람재 정거장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또,
로...라 어디서 보니 "로라" 라는 다육이가 있더라고요 사무실 화단에 다육이 들여다 보는 재미도 있고요~~
시간은 여름의 절정을 향해 가고 있고
작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정거장 아무때나 머물수 있는 이곳이 좋습니다.
하늘빛이 파랗지 않고 운무 낀 듯 한 날씨가 별루인 오늘
는개비라도 내려 더위도 식혀주고 빗속의 안개가 좋을것 같은 하루입니다.
단정히 자리에 앉아 일은 안하고 컴 붙들고 있는 나를 직원들이
어이없어 하지나 않을까 내심 걱정을 하면서도
뭐...내가 맡은 책임 다하면 되지..스스로를 위로도 해가며
가만가만 고운님 있는 정거장에 머물곤 합니다.
있잖아요...우리님들....
지금 나 잘하고 있는거 맞는거지요..? ㅎㅎ
오늘은 제 생활의 하루를 적으니 길어졌네요...
함께 일하는 사무실이라 직원들 눈치도 보인답니다
여기오시는 우리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안여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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