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야기.

[스크랩] 미리 다녀온 해인사 소리길..

ansi1202 2014. 9. 14. 22:42

 8월이 다가는 즈음에

지인이 오라는 얘기도 있고

걷고 싶기도 하고 해서 나선길...

계곡을 따라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걸었다...

 

해인사 까지 안가고 계곡길 끝나는 지점까지만 6키로 남짓

두시간이면 되겠지만 꽃 들여다 보고 사진 찍고 하니 난 3시간이 소요되었어

참 좋은 길이더라..

걷기를 좋아하는 내겐 더 없이 좋은 길..

여기 그 곳 사진 몇장 두니 9월 테투클에 많이 들 다녀오길...

 

대장경 축전장에 주차하고

그 주변에 서 있는 안내판

 

소리길을 시작하며 이정표를 담다

해인사까지 7키로..

 

초입의 표시석.

 

 

조금 걷다 뒤돌아 보며 담은 길

평탄하고 걷기 좋은길...

 

아마 국립공원 구역으로 들어 가는문인데 두사람이 비켜주길 기다려도

안비켜 주길래 같이 담았다..ㅎㅎ

 

계곡옆으로 테크가 있는 풍경

 

이렇게 작은 폭포도 만나고..

물소리 가까이 들으며 쉬엄쉬엄...

 

이직 숲은 초록으로 청정하다

 

정자도 만나고..

 

계곡길이 끝나는 지점 이정표..

도로를 건너 해인사까지 7키로니까 난 정확히 5.9키로를 걸었네..

 

그 길에서 만난 꽃

흰이질풀

 

누린내풀

 

이질풀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은별(안지원) 원글보기
메모 : 2014. 8. 30 가야산 해인사 소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