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일상의 것들) 떠나 있어야 할 시간이 가까웠습니다.
리(이)유는 잠시 생활터전을 떠나 교육을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상한 단어로 재충전의 시간이라는데
가서 더 배워야만 한급을 높혀 준다는데 안갈수도 없네요..
야튼 공부를 하고 와야 된다 하니 6주를 수원에 머물것입니다
할 일들이 많지만 다 접어두고 수원으로 가면
시간내서 바람재 자랑 동갑내기 주이님도 만나고
간만에 집떠나 자유롭게 있어 볼 생각입니다만 정거장엔 지금처럼 들락이지 못할 것 같아 신고하고 갑니다..
한달여 시간동안 틈나면 여기 들락이며 보낸 시간들 였습니다
겁없이 바람재정거장 기차에 올라 모두들 대단한 글재주에 감탄도 했습니다
저는 잠시 떠나 있겠습니다.
더운여름 건강하게 잘보내시기 바라며 행복하세요..^^*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안여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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