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축제가 열린다는 울주군을 갔었습니다..
가 보고 싶다고 생각중에 마침 친구가 오라기에 다른일 다 덮어두고
거기로 갔었습니다..
울 엄마가 쓰시던 장독대..그 옹기들이 가득 했습니다.
예전 그 장독대를 반짝반짝 윤기나게 늘 닦으시던 우리엄마
엄마 생각하며 옹기마을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마을입구에 옹기마을을 알리는 표시였습니다.
생활옹기를 만들면서 저렇게 익살스런 용기들도 함께 있었고...
예전 우리집 장독대 같았습니다..
같은 크기의 옹기를 판매할려고 만들어 줄 세워 두었습니다.
축제장 한켠에 옹기를 만드시는 장인께서 직접 만들기를 시연하고 있었습니다
줄지어 있는 옹기들이 정겨워 보입니다.
갈대로 지은 집 저 곳은 체험장였습니다.
기네스등록을 목적으로 만든 대형 옹기..설명 함께 찍어 왔습니다.
옹기를 굽는 가마...
마을을 돌아 나오다 보니 장독대 뒤에 나무가 단풍들기 시작합니다.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안여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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