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스크랩] 바닷가 길..그레이트 오션 로드 따라(호주)

ansi1202 2016. 9. 11. 20:14

많이들 다녀온 호주를 난 이제사 다녀왔다.

여행을 좋아하니 가 보지 못한 곳을 여기저기 들여다 보기를 즐겨하다가

눈에 띈 바닷가 길...

243키로에 이르는 길

그 길을 가 보고 싶었다.


그 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길

호주 남동부 해안을 따라 243키로 이어진 길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돌아 온 군인들을 투입하여 만든 길

그 길을 따라 가다 야생 앵무새도 보고 코알라도 보았던 길


호주의 멜번에서  그 길을 달려 보고

시드니에서 오페라하우스를 보고 왔다.


첫날 멜번 시내의 한 역


골목의 건물에 온통 낙서 같은 그림들


저녁을 먹었던 곳에서 한컷.


우리와 반대인 나라

겨울이어야 하는데 이렇게 꽃이 피었고

차창밖은 온통 초록으로 봄기운이 가득..


그레이트 로드를 달리는 길의 한 풍경.


저 헬기를 타고 바닷가 풍경을 내려다 보았고


헬기를 타고 내려다 본 바다

저바위들이 12사도바위라 햇는데 12개가 아니고 8개라 했던가~~

ㅎㅎ




헬기타고 본 이쪽 저쪽의 바다 풍경

오션 로드는 길게 이어지고..


헬기를 내려 바닷가 가까이 에서 본 풍경


바닷가로 내려가 모래밭도 걸어보고


반원으로 열린 하늘


시드니로 와서 본

큰바다거북.. 느림보...


이놈의 코알라는 잠만잔다.


개의 사촌쯤 되는 자알 생긴 여우..


캥거루 새끼

귀엽다..


동물원 이긴한데

그냥 풀어 놓으니 사람이 가까이 가도 그냥있다

캥거루의 주머니를 벌려보기도..


배를 타고 바다로

돌고래의 유영을 보았네..


블루마운틴

그 길에서 마주한 석탄광산

실제의 석타이 실려있고



위 사진과 같이

블루마운틴의 원경들..


시드니 야경을 보러 나섰는데

삼각대없이 찍기엔 빛이 부족

흔들리고 말았네..


수족관에서 본 산호초




그 유명한 오페라하우스

나보도 먼저 다녀온 친구들은 저 건물의 역사를 들었을 터~~

해 저무는 시간 배타고

몇컷 찍어보았다만

마음에 드는 사진은 없었다.


내 여행길 흔적으로 담아 왔으니

10여일이 지났지만

여기다 놓아 둔다.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안지원 원글보기
메모 : 2016. 8. 26~ 9. 1 호주 멜번,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