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스크랩] 중국(실크로드) 천산북로 따라서....

ansi1202 2016. 8. 14. 19:10


8. 2~ 10일까지 중국의 서북쪽 신강위구르자치구내

실크로드의 천선북로 초원길인 카나스호수와 나라티 초원등을 다녀왔다.


여름이 한창인때

내가 여행 한 곳은 시원하고 때론 춥다는 소릴 해 가며 피서를 잘 하고 왔네...

 인천에서 우루무치로

우루무치에서 국내선으로 알타이에 도착

거기서 긴 이동을 하며 차창밖 풍경도 보며

실크로드 문명이 오고 가든 길.

때론 싸움의 길이되기도 했던

그 길따라 여행을 했다.


오색빛깔의 강변이라는 오채탄


차량 이동중에 만난 양떼들..

첫날 묵은 신장 북부 허무마을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언덕을 올랐는데 일출은 별루였고

하얗게 "톱풀" 이 피었다.

허무마을 풍경

몽골과 근접해 있고 러시아와도 맞닿아 있는 마을.


인구 100여가구의 작은 마을로 몽고족등이 대다수 주민으로 유목생활을 하며

여름휴가철이라 중국인 현지 관광객들도 많이 오더라.


허무마을내 우리가 묵었던 숙소

게스트하우스 같은 집

역광이라 어둡네..


카나스 호수

해발 1300 이 는 곳에 위치

카나스 강을 따라 러시아를 지나 북극해로 흘러 나간다고...


위 사진과 함께

카나스 호수 따라 내려오며 담아 본 풍경들...


이동중에 쉬면서 본  유목민들의 집 게르...


특이한 지형에 바람이 불면 무서운 굉음이 들린다 해서 붙여진 마귀성

엄청 넓어 관람차 타고 한바퀴 중국 국가 4A급 관광지.


싸이리무 호수

해발 2073미터로 동서간 약 30키로의  큰호수

잠시 쉬며 사진도 찍고..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이 본 야생화  "톱풀"

싸이라무 호수 주변도 많다.


이동중 만난 양떼들


바인부루크 초원지대의 천아호 입구

소와 말, 양 들이 방목되고 있는 몽골족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고


여행중 날씨 좋지 않았던 날..

바인부르크 초원은 한없이 넓고 푸르고 좋았다

저 물길 주변으로 작은 봉우리들이 있고...

순천만 같은 S자 물길..

바인부르코 초원에 핀 꽃..

이름모를 야생화가 지천이다.

빛이 있었다면 더 선명한 사진을 찍었을텐데....

나라티 초원 입구.

한국관광객은 만나지 못했고 서양인들도 별로 보이지 않던 오지

그래도 한글 안내판이 있더라고..

초원의 풀밭.

역시 말과 톱풀이 잇다.

바인부르크 초원보다는 못한 느낌

날씨가 좋지 않아 셔틀이 운행하지 않아 하늘정원이라는 초원은 못보고 돌아옴.


이동중 만난 해바리기 밭..

해바라기가 한창이었다.


마지막날..

청나라가 신강위구르자치구를 통일하면서 이닝지역에 세웠던 9개의 성인

 이닝구성 중 하나인 회원고성 입구

성을 보고 이닝에서 우루무치로

우루무치에서 인천

그렇게ㅡ9일의 일정을 마무리하다.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안지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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