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챙겨 집을 나서면 무언가 서운함은 분명 덜 챙긴 구석이 있더군요.
이번에도 여행지에 도착하고서야 카메라 밧데리를 안 챙길 걸 알고는 우리 뇌의 무한한 무의식의 세계를 보는 것 같아 놀랍니다.
오랜만에 건강하게 다시 만나 반가웠습니다.
못 찍는 사진이나마 간략하게 올려봅니다.
가능하면 전부가 잘 나온 사진 만을 올리고 싶었으나 혹시나 섭섭한 구석이 있는 사진은 원하면 지우겠습니다.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선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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