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현충일
별로 할일이 없으니 나서기로 했다
자꾸만 멀어져 가는 내 시간들을 붙들고 싶었던 하루
세석평전을 올랐다가
수선사로 갔다
아름다운 절 이라는곳
차들이 많다
오후 였는데 좁은 골목길은 정체되고
돌아 설 수도 없어 절입구까지 갔고
수선사 경내를 돌아 보았다
연꽃은 아직 피지 않았으니
좀은 횡한 연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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