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에서 남이섬을 목적으로 출발
4시간이 더 걸려 목적지에 도착
짧은 거리의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길을 따라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은행나무길도 걷고
한 바퀴하고 다시 뭍으로 나오다
점심은 차에 실은 간식으로 대체하고
가까이 있는 수목원으로
오래 별렀던 곳을 들러보고
가을이 오는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이제 안산의 정희 집으로
며칠 여정을 풀다
남이섬 사진은 카메라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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