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다 못 올려서......
홍도의 깃대봉은 사실 368m이다.
365m로 표기한 건 기억에 남기기 위한 배려라고 하니?
아래-깃대봉을 다녀오니 아직 일몰 시각이 좀 이르다.
구항 옆으로 절벽에 길을 내어 숲으로 둘러 덮힌 이곳에도 다녀옷다.
아래 사진 우측 아래 바닷가에 해수를 담수화하여 홍도 주민에게 공급한단다.
머리를 들면 기암절벽이 까마득하니 머리가 어지럽고,
아래를 보면 푸른바다에 대비되는 붉은 색 지붕의 집들이 정겹다.
여기도 숲은 온통 동백나무와 너도 밤나무로 동백의 짙은 초록과 너도밤나무의
연두색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절경이다.
아래-하루의 일과를 끝낸 유람선이 일몰에 평화롭다.
아래-새벽 같이 집에서 출발하여 동산 같지만 유달산도 오르고 장장 2시간 30여분 동안 배를 타고
깃대봉도 오르고 보니 슬슬 시장기가 돈다.
우린 선착장 옆의 "관광횟집"에서 아래 늠을 술안주로 저녁을 먹었는데.......
아래-접시에 수북하게 보여도 사실 밑엔 전부 좌부동이다.ㅎㅎ
9만냥으로 접수했는데 자연산이다보니 맛은 담백하니 씹히는 감촉도 좋다.
아무래도 여기 진동만 고기에는 맛이 비교가 안 되지만 그래도 소주를 여러병 아작냈다.
아래-그런데 여기 매운탕이 그야말로 일품이다.
진한 국물에 얼큰한 뒷 맛하며 밥 도둑이 따로읍다.
친구들도 홍도 가거등 여기 "관광횟집"에서 저 매운탕을 맛보기를 추천한다.
물론 그 맛에 반해 다음 날 아침에도 저 매운탕으로 밥뭇따.^^
더 중요한 건 저 매운탕은 무료라는 거. 흐흐흐.....
아래-그 횟집의 쥔. 사진을 찍는데 살짝 비키는 바람에.... 미인인 듯?? ㅎ
명함을 받아 옷는데.....
관광횟집(비치장 모텔도 겸함)
라상완
010-2403-6988, 011-422-5303, 061-246-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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